생각하자. 단 일 초 동안이라도 생각하자.
생각하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.
조지오웰, 1984 中
나를 위해 또한 영원한 날의 아침이 밝아 오고 있다.
밤은 지나갔다.
노발리스, 푸른꽃 中
'문장 수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인간 실격 _다자이오사무(2025-04) (0) | 2025.02.27 |
---|---|
지하로부터의 수기 _표도르 도스토옙스키(2025-3) (2) | 2025.02.26 |
급류 _정대건(2025-02) (0) | 2025.02.07 |
이중 하나는 거짓말 _김애란(2025-01) (1) | 2025.02.07 |
무기여 잘 있어라 , 어니스트 헤밍웨이 (2) | 2024.09.09 |